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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애초에 자질에 문제가 있다-_-;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8050404

...

이런 소릴하는 인간이 정치인이 되었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다.
이건 뭐 독재국가 정치인 같은 헛소리를-_-;;; 이 말을 뒤집으면,

< 지금 정권을 지지하지 않으니까, 세금 안내도 되겠네? 나 투표도 다른 사람했거든?>

위에 든 예시도 사실 말이 안되지만, 시민단체들이 국가원수를 원수취급하고-_-있어도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비판하고 활동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치고
발표가 잘못되었으면 정정보도를 요구하는게 정부가 할일이다.

비판을 거부하는 자는 대체 뭔가?

인류역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현자들이 말하는 정치의 황금률은
"직언을 서슴지 않는 이를 곁에 두고 중용하고, 아첨하는자를 내쳐라"는 것이다.

자고로 피지배층의 비판을 절대적으로 가로막는 정권은 망했고, 그리고 최근까지 최대한
언로를 틀어막고 비판을 탄압하는 국가체제는 바로

북한의 김씨왕조정권이다.

이놈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생각없이 내뱉는 말을 모아놓고 생각해보면 결과적으로 이들이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정권은 북한정권인것 같다는 의구심이든다.

경제는 통제경제, 언론은 통제, 당은 일당독재, 대통령은 국왕.
너희가 원하는 정권은 바로 이북에 있으니 가서 모시고 집권해보는게 어때?



...아마도 아오지나 요덕으로 가는게 빠르겠지만.

PS : 사학법 개정할 때, 한나라당은 야간에 촛불집회했거든?
       이명박 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도 당시에 선두에 서서 걸어가며 웃고있는 사진,
       아직도 돌아다니는데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는 한나라당 의원이 있다니 용자인가?!
       아, 사실 신지호 의원은 반한나라당 파라서 진심을 속이고 저렇게 돌려서 비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풉- 공소시효 아직 안지났거든요?)

by 칼스루헤 | 2008/08/07 18:50 | 일상 | 트랙백 | 덧글(1)

후-_-;; 더위도 못참겠는데 열받게 하는 세상.


누누히 말하지만 난 한나라당을 지지하지 않고-_-; 이명박 정권에는 줄기차게 반대하는 사람이다.

군인이라는 신분상 뭐라고 하지는 못하겠고 우리 애들에게도 이런 이야기는 안하지만-_-;; 나라꼴이
개판인건 아무리 생각해도 사실인것 같다. 답답한게 사실이다, 아마 그런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을것이다.

난 촛불집회를 지지했지만 6월 10일을 기점으로 차차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여 현재의 촛불집회는
변질된 상태다-_-; 난 최초 촛불집회의 국민참여 의도는 지지하지만 지금은 지지할 수가 없다. 지금은
그냥 이권단체와 한심한 자들의 난동판으로 변질되어버렸다-_-;;

촛불집회가 6월 10일에 행동하는 국민들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끝났고, 그 이후 현재까지의 정부의
조치가 나왔으면 성공한 집회이기도하고, 또한 정부도 명분을 살렸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은 민중봉기에 대해 논했던 예전글에서 밝혔던데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준동하는자들이
 대표자를 자처하면서 이미 끝장이 나버렸다-_-;; 그 전에 말했듯이 시위참여자들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
대표자들이 사회에서 대표자로 인식되면서 자동적으로 변질된 것이다.
게다가 정부는 이걸 기회로 삼아 진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 그러면 최소한 정부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야되는데, 이 와중에도 부패사건이 대통령 주변에서
폭발적으로 비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야 이놈들아 정권시작한지 1년도 안되었거든?
결국 양쪽도 국민들의 냉소어린 시선만 받고있다.

슬프고, 짜증난다-_-;

현재 신문기사(난 경향과 중앙을 본다)와 TV뉴스를 볼 때, 비추어지는 모습은 결국 과거로의 회귀.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느껴야되는 문제는 다음과 같다.


 - 결국 승리하는 것은 합법적으로 행동하는 국민이다.
  즉, 시위는 절대적인 수단이 될 수 없다. 혁명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개혁을 원한다면, 합법적으로 
  승리하라.  강남이 밀어준다? 속아넘어갔다? 중요한건 그 사람들은 묵묵히 자기를 위해서든 어쨌든
   투표를 했고, 말만 앞서고 투표를 안한자들은 결국 법적으로는 무조건 패배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 한쪽 주장만 들어서는 답이 나오지 않아.
   개인적으로 대뇌에 치질걸린듯한 한나라당의 간판만 걸고나온 정신이상자들만큼이나 문제 있는
   사람들이 민노당 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민노당에 투표했던 이유는 단하나였다. <극이 있으면, 그 상
   대극이 있어야만 정치가 성립된다>  는 내 평소 생각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난 한미 FTA를 지지하고, 
   무역개방은 무기화되면 생존권이 위협받을 수 있는 일부품목(주식)을 제외하면 모조리 개방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보호무역의 극을 달리는 민노당에 투표를 했던 이유가 뭐겠는가?
  
   모 프랑스 극우파 정치인에게 나를 가르쳤던 서양사 교수님께서 인터뷰를 하신적이 있다. 그때
   나온말인데, (편의상 교수님 = 교, 극우정치인 = 정, 참고로 교수님은 노동사를 전공하시는 등 상당히 
   진보적인 사고를 가진분이다--;;)

   정 : 나는 한국의 정치인들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교 :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정 : 한국에는 극우파 정치인과, 좌익이라고 주장하는 우익정치인 밖에 없으니까요.

    .... 그래서 결국 좌익이라고 주장해도 우익일 수 밖에 없는 민노당을 지지했다. 최소한 극단적인 극은
   아니니까. 결국, 내가 보기에도 한국에 좌익은 여전히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진보신당이 좀 그럴듯한데
    -_-;; 모르겠다.  안될줄 알고 안뽑은 거였는데(난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분열과정을 그쪽 계통에서 들어서
   안다, 그래서 진보신당을 지지하고 있다-민노당과 비교해서-)
  
   그런데, 극단적으로 말하면 한쪽말만 듣고 폭발적으로 나서도, 이성적으로 양쪽의 입장을 모두
   생각해봐야된다는 것이다. 한쪽만 보고 판단하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결국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가 없다.


요즘 내가 뉴스를 보면서 점점 더 짜증이 나는 이유는 그 때문이 아닐까...
결국, 대책위나 정부나 하는 짓은 똑같이 80년대 수준이라는것-_-;

by 칼스루헤 | 2008/08/07 18:16 | 일상 | 트랙백 | 덧글(2)

용팔이 사건에 대한 차후결과

용파리는 사라지지 않았다...

지난번, 용팔이들이 대놓고 사기치는 현장에서, 불쾌한 기분으로 나온 사건을 올렸었다.

그리고, 그 직후 아이파크몰 사장이 아이파크몰 사이트 홈페이지에 윤리경영/신문고 라는 곳을 운영하는
사실을 알고, 다음과같은 제목의 글을 올렸다. 내용은 지난번에 올린글에게 사건에 관련된 것과, 그에 대한
해명 또는 당사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함이었다.
 
<당신들은 고객에게 사기치는 점포에게 점포비만 받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가?>



흠...

by 칼스루헤 | 2008/07/21 18:30 | 일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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